용산국제업무지구는 용산역 뒤편 철도정비창 부지 49만5천㎡에 업무와 주거, 여가를 도보권에서 해결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 수직 도시를 만드는 개발사업입니다. 최대 용적률 1,700%의 100층 높이 랜드마크 빌딩 등이 조성됩니다.